카와이 카와이 섬 광광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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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와이(KAUAI) 관광정보 >

카와이 방문의 정수는 이곳에서 기존의 시간 관념을 깨는 것을 배우는데 있다고 한다. 카와이섬은 하와이 제도 중 가장 먼저 생성된 섬으로 약 550만년 동안 신비스러운 전설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어 왔다. 이 섬은 세계 3대 다우지역 중의 하나로 알려진 와이알레알레 산(해발 1,570m)이 섬 중앙에 위치해 있고 이곳에서부터 흘러내리는 빗물이 섬을 흐르는 7개의 강에 골고루 충분한 물을 공급해 섬 전체가 수목으로 울창하게 잘 가꾸어져 예로부터 ‘정원의 섬’이라는 별칭을 갖게 되었다

카와이섬 관광의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노스 쇼어와 유명한 나팔리 해안을 둘러볼 것을 권한다. 또한 카와이섬의 상징으로 통하는 와이메아 캐년은 태평양의 그랜드 캐년으로 신의 정원을 옮겨 놓은 듯해 반드시 들러 보아야 할 곳이다. 56번 루트는 해안을 따라 난 길인데 이 길은 하와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이곳의 열대 우림지는 많은 헐리웃 영화의 촬영 장소가 된 곳이다.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탐험가의 모습으로 대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산사람이 되어 보자. 카메라를 꼭 가져 가도록 하자.

전체 해안에 수 많은 비치들이 즐비하나 만일 가족을 동반한 여행이라면 와일루아에 있는 리드게이트 공원(Lydgate Park)을 권한다. 카말라니 운동장(Kamalani Playground)은 현지 자원 봉사자들에 의해서 건립된 것으로 카와이 섬의 알로하 정신의 상징이다. 이곳에는 그네, 정글 집을 포함해서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놀이 시설들이 갖춰져 있고 와일루아 강의 멋진 전망을 굽어 볼 수 있으며 산호초로 둘러싸인 두 개의 작은 수영장이 있어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또한 좀 더 큰 수영장에는 형형색색의 열대어가 노닐어 초보자들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또 하나 여정 중에 꼭 들러 봐야 할 곳이 킬라우에야 국립 야생 서식지(Kilauea Point National Wildlife Refuge)이다. 이곳의 등대는 1913년에 세워진 것으로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붉은 다리 바다새와 알바트로스와 같은 매우 희귀한 철새들이 머물렀다 가는 곳이어서 자연주의자들과 조류 연구가들이 애호하는 곳이다. 전문가들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 해안 절벽과 대양과 희귀한 조류들의 아찔한 곡예비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이제 프린스빌 리조트(Princeville Resort) 쪽으로 우회전하면 최고급 호텔과 멋진 식당들, 그리고 2개의 골프 코스가 눈에 들어온다. (프린스 코스는 권위 있는 골프 매거진들이 최고의 골프 코스로 선정한 곳이다.)

이 쉐라톤 프린스빌 호텔 내의 카페 하날레이(Hanalei)는 점심을 하기에 아주 산뜻한 장소이며 근처의 하날레이 베이 리조트(Hanalei Bay Resort)에 소재한 발리 하이(Bali Hai) 카페도 아주 멋진 곳이다. 이 두 곳에서 영화 남태평양으로 유명해진 발리 하이 절벽의 장관을 감상하면서 지중해풍의 저녁 식사를 즐겨 보는 것도 좋겠다.

길을 따라 좀더 내려가면 고대 하와이의 진수를 보게 된다. 하날레이 타운에는 아주 세련된 고급 식당에서 간소한 식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당과 쇼핑 상점, 유흥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비치 공원과 정자가 만과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항구마다 낚시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거린다. 항구의 끝까지 와 닿은 산맥들은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는데 열대 우림과 폭포, 그리고 산꼭대기 여기저기 뿌옇게 드리운 산 안개와 무지개는 보는 이의 호흡을 멎게 할 정도로 아름답다.

여기까지 보면 거의 길의 끝에 다다른 것이다. 이제 모험을 선택할 시간이다. 아직도 여력이 있는 관광객들은 하날레이 강에서 카약 여행을 해보자. 폭우가 내리지 않는다면 강은 마치 잠을 자듯 조용하여 초보자라도 안전하게 카약을 즐길 수 있다. 길의 끝에 케에 비치 공원(Ke’e Beach Park)이 있는데 해안 개펄이 있어 수영객들과 스노클링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반길 것이다. 이 곳에는 습한 동굴과 건조한 동굴이 있어 동굴 탐험을 즐길 수도 있다. 운동을 할 때는 너무 무리하지 말고 물 속에 들어갈 때는 현지의 날씨 상태 등을 미리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수영에 아주 자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파도가 험할 때는 물에 들어가는 것을 피하도록 하자.

이 지역은 많은 전설이 배어 있으므로 이곳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를 원한다면 미리 여행 가이드 책을 공부해 보는 것도 좋겠다. 기회가 닿는다면, 리마훌리 가든(Limahuli Garden) 투어를 예약하는 것도 좋다. 그곳에는 광범위한 자연 식물들이 자라고 있으며 하에나 비치 공원(Ha’ena Beach Park)의 맞은편에는 아주 안전한 비치와 캠핑지들이 위치하고 있다.

이제 노스 쇼어에서 하루를 보냈다면 오늘은 아주 색다른 카와이를 만나 보자.
북쪽 해안은 무역풍과 북태평양의 융기 부분에 노출되어 있어 파도가 거칠고 짭조름한 바다 공기와 울퉁불퉁한 해안선을 특징으로 한다. 섬의 남쪽은 보호 구역으로 대부분 주요 리조트들이 이곳의 아름다운 비치와 골프 코스를 따라 위치해 있다.
리후에(Lihu’e) 공항에서 50번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드라이브해 가다가 포이푸 방면으로 우회전 한다. 520번 고속도로에서 좌회전하면 나무 터널(Tree Tunnel)을 만나게 되는데 이 터널을 통과하면 콜로아 타운(Old Koloa Town)으로 들어서게 된다. 그곳에는 나무가 죽 늘어선 상가가 있는데 과거 한때 이곳이 플랜테이션 도시로 카와이 남부의 중심지였음을 상기시킨다. 바로 외각에는 콜로아 제당 공장(Koloa Sugar Mill)이 있다.
이곳은 카와이에서 최초로 정제 설탕 제조에 성공한 곳이다. 안내 표지를 따라가면 포이푸 리조트(Po’ipu Resort)에 이르게 된다. 칼라파키 비치(Kalapaki Beach)는 가족을 동반한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곳이다.

아침에 들러 수영을 즐기거나 식당에 들러 푸짐한 하와이식 아침 식사를 들어도 좋다. 또한 포이푸 베이 리조트 코스(Poipu Bay Resort Course)에서 골프를 치거나 말을 타고 마하울레푸 샌드 듄(Mahau’lepu Sand Dunes)을 달려도 그만이다. 푸이푸 길을 따라 그 길이 530번 고속도로와 만나는 곳까지 가면 다시 50번 고속도로가 나온다. 몇 마일 따라 내려가면 쿠쿠일로노 공원(Kukuilono Park)으로 꺾어지는 길이 나온다.

꼭 들러서 이국적인 정원과 드넓은 바다와 라와이 계곡(Lawai Valley)의 시원한 전경을 감상하도록 하자. 이제 길을 따라 몇 마일 더 내려가면 ‘하와이에서 가장 큰 작은 마을’이라 불리는 하나페페(Hanapepe)가 나오는데 이곳에 들어서기 바로 전에 하나페페 전망대를 보게 된다. 이 전망대에서는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계곡과 하나페페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카와이 남부의 심장부이다. 와이메아에는 러시아 요새가 하나 있는데 이곳은 1817년 황제의 사신을 자청하면서 이 섬을 알래스카의 러시아 모피무역상을 위한 영토로 주장하고자 했던 한 독일 의사에 의해서 세워졌다고 한다.

이곳은 태평양의 장대한 캐년인 와이메아 캐년(Waimea Canyon)과 코케에 주립공원(Koke’e State Park)으로 가는 입구이다. 캐년은 하와이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 경관 중의 하나이다. 1마일이 넘는 넓이, 10마일의 길이, 1마일에 이르는 깊이를 자랑하는 캐년에는 많은 전망대가 있어 숨막힐 듯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코케에 주립 공원은 138번 고속도로의 끝에 있으며 열대 우림 속의 하이킹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칼랄라우 전망대(Kalalau Lookout)와 칼랄라우(Kalalau Trail)도 아름답다.

가장 어려운 결정은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정하는 일이다. 공중에서 섬을 내려다 보고 싶다면 헬리콥터 투어를 권한다. 승마를 원하는 고객들은 호텔의 레포츠 안내 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프린스빌, 카파아, 와일루아, 포이푸와 하나페페와 같은 곳에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종류의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레포츠 장비들을 대여해 준다.
산악 자전거,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서핑, 승마, 윈드 서핑이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다.
크루즈선은 와일루아 강을 거슬러 올라 고사리 동굴(Fern Grotto)까지 간다. 와일루아 폭포는 꼭 들러 봐야 할 곳이다.
카와이는 무궁무진한 발견의 섬으로 아마도 당신은 시간이 모자라 아쉬워할 것이다.